[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 및 양적완화 반대발언으로 인한 달러화 강세 여파로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성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달러화 강세 여파와 달러/엔 환율이 100엔을 돌파한 데에 따른 부담감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는 점 등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그는 "고점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출회되며 상단을 다소 제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지표 호조와 양적완화 반대 발언으로 달러화는 유로화 및 엔화 대비 강세를 시현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0달러 선으로 다시 떨어졌으며 달러/엔 환율은 100엔을 돌파했다.
신 연구원은 NDF 환율을 고려할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상승한 1096~1097원 부근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가 제시한 이날 현물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93~1102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