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골프존은 스크린연습장과 오프라인 동반성장에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키움증권은 골프존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가를 8만3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병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골프존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이 847.9억원, 영업이익 194.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35.4%, 25.9% 증가했다"며 "매출성장은 신형 GS인 비전의 신규와 교체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유료 이용률도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당기순이익은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이 감소했으며 법인세율이 높아져 139.5억원으로 전년비 34.1% 하락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골프존은 동종 업체가 없어 비교가 어렵고 플레이어의 선호가 비전으로 옮겨가며 GS판매 단가 인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HD CC출시와 함께 비전 GS교체와 신규 수요가 추가 증가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라 고창 소재 선운산CC도 지난해 매출액 78억원과 영업익 3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조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키움증권은 스크린사업 성장과 유통과 필드 사업까지 진행되는 골프존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