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케이아이엔엑스의 주가가 매년 20~30%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에 오름세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14분 현재 케이아이엔엑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150원, 0.83% 오른 1만82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정유석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케이아이엔엑스에 대해 "인터넷 데이터 트래픽은 미디어의 발달, 무선기기 종류의 증가 등에 힘입어 급증 추세가 불가피하다"며 "트래픽 상승에 비례해 실적이 늘어나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투자포인트는 매년 20~30%의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가능하고, 신규 진입이 어려운 과점사업에서 현금이 축적되는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동종업체 Equinix(PER 76배)에 비해 현저하게 저평가됐다는 점도 투자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20%, 29%씩 성장한 330억원, 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