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트로트 가수 장윤정 어머니가 재산을 탕진하고 10억대 빚을 진 데다가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장윤정 수입의 사용처로 지목된 동생 장경영 씨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다.
장경영은 프로 축구선수 출신으로 다양한 사업에 도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의 가정사가 알려지며 그가 미니홈피에 남겨 온 사업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새 사업을 앞둔 심경,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 등을 글로 남기며 의지를 다졌다. 특히 2011년 4월에는 "중요한 찬스를 놓쳐 나와 함께 가고 있는 이들에게... 피해 아닌 피해를 줄지 모른단 생각에... 더더욱 반성감이 몰려온다.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하루하루 살고 있다"며 좋지 않은 상황에 처했음을 암시하는 글을 적기도 했다.
장경영 과거 사업 관련 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장경영 사업? 아는 바는 없지만 좀 안타깝다" "누나 돈으로 하는 사업이면 좀 더 신중했어야 하지 않을까" "장경영이 정말 줄줄이 망한걸로 밝혀진 것도 아닌데..이쪽 입장도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은 1982년생으로 선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FC에 입단해 축구 선수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 현재는 한 공연장의 부사장으로 대관 사업 등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