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현대기아차가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는 ‘열린 인턴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스펙이 아닌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지닌 인재 발굴에 중점을 두고, 하계 인턴사원 ‘H Innovator’ 3기를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H Innovator’ 3기는 별도의 지원서 작성 없이 추천, 사전과제 평가, 실기전형만으로 부문별 1차 합격자를 선정한 후, HKAT(인적성검사),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전략지원(국내영업) ▲R&D(기계/전자전기/금속재료/자동차 마니아) ▲디자인 등 총 3개 부문으로, 대학 3학년 2학기 이상 재학생 중 2014년 1월 또는 7월에 입사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달 2일(목)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H Innovator’들은 6월에서 7월 중 5주간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인턴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실습활동 결과가 우수한 인원들은 향후 정식 신입사원으로 채용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현대차 채용 트위터(http://twitter.com/hyundaijob) 또는 채용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yundaijob)으로 하면 된다.
기아차도 다음달 6일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ia.co.kr)를 통해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인 기아차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 부문의 K-디자이너 ▲생산(공장), 생산기술, 품질 부문의 I-디자이너 ▲경영지원, 재경, 국내영업 부문의 A-디자이너 등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인적성 검사(HKAT)와 면접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막연한 이미지로만 접해왔던 현대기아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