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도둑의 사과 편지 "난 술 취한 백인 여자…승차감 좋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자전거 도둑의 사과 편지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자전거 도둑의 사과 편지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에 올랐다.
이 게시물의 게시자는 자전거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주인으로 그는 최근 잃어버린 자전거가 편지와 함께 마당에 돌아와 있었다는 사연을 설명했다.
자전거 도둑은 편지를 통해 "나는 대학을 졸업했고 술에 취한 백인 여자라는 것을 밝힌다"며 "20일 밤 바에서 나왔을 땐 버스가 끊겼고 택시 탈 돈도 없어 허락 없이 당신의 자전거를 빌려갔다"고 밝혔다. 이어 "자전거 승차감이 아주 부드러웠다"며 허락 없이 자전거를 훔쳐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자전거 도둑이 동봉한 쿠폰은 도미노피자의 디저트 케이크 쿠폰이었지만 쿠폰의 유효기간은 이미 만료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