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현대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5개월간을‘하절기 식품 안전 특별 강화 기간’으로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상품판매시한 조정, 원재료 품목제한, 테이크아웃 상품 관리강화, 개인 및 매장환경 위생강화 등을 하게 된다.
변질되기 쉬운 정도에 따라 김밥, 샌드위치, 생과일쥬스 등 고위험군을 A등급으로, 베이커리, 반찬류 등을 B등급으로, 만두, 떡볶이 등을 C등급으로 세분화하여 관리한다.
A등급의 경우 판매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3시간으로 1시간 단축하고, B등급은 기존 8시간에서 6시간으로, 계란은 포장일로부터 기존 7일 판매에서 5일로 판매기간을 2일 단축한다.
하절기 변질되기 쉬운 식품인 '양념게장', '콩비지', '육회' 등은 다음달 1일부터 판매를 중단하고, '냉면', '메밀육수류' 상품은 포장 판매를 하지 않는다. 냉장육, 선어, 반찬 등 냉장 상품은 얼음포장 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