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MBC투데이에 따르면 원만식 예능본부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새롭게 편성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원만식 예능본부장은 "'진짜 사나이'의 경우 소도구나 세트, 엑스트라 등 추가 비용이 없어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비해 제작비가 절반 수준"이라며 "광고만 완판되면 공헌이익이 매우 높은 경제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MBC 임원들 역시 "대형 스타에 의존하지 않고도 성공한 예능", "아이가 아버지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가족 소통의 마중물", "여학생들이 복학생 선배들을 다시 보게 만든 프로"라고 평했다.
진짜 사나이 제작비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제작비 얼마 안드는 모양이구나" "진짜 사나이 제작비에 비해서 시청률은 높고.. 효자 프로그램이네" "진짜 사나이 제작비에 비해서 너무 재밌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6명의 스타들이 5박 6일 동안 실제 군대에 입대, 병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겪는 희노애락을 담은 리얼 입대 프로젝트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