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4주만에 플러스 성과를 올렸다.
2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2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2.58% 상승했다.
미국과 유럽 증시 상승세와 1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 등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들의 순매도에도 실적 기대감에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한 주간 2.71%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560선을 넘나들며 1.51% 오름세를 보였다.
대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은 2.68%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다. 중소형주식펀드는 2.10%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33%, 0.76%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절대수익추구형인 채권알파와 시장중립펀드는 각각 0.11%, 0.13%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0.29%의 수익률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개별펀드로는 '삼성KODEX조선주상장지수[주식]' 펀드가 6.49% 오르며 주간성과 1위를 차지했다. 실적 우려에 부진했던 관련 종목들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했기 때문이다.
반면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 펀드와 '동부바이오헬스케어 1[주식]ClassA'펀드는 의료정밀 업종의 부진을 반영하며 각각 2.37%, 0.77% 하락해 주간성과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국내채권펀드 수익률은 0.12%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