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NHN이 모바일 중국어 단어장을 출시했다.
NHN은 네이버 사전에 중국어에 대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학습에 최적화된 기능을 담은 모바일 중국어 단어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국어 단어장은 기존 PC에서 선보인 ▲내 단어장 ▲신HSK 단어 ▲BCT 단어 ▲기본회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중국어 단어장은 시험을 준비하는 이용자를 위해 신HSK(중국한어수평고시) 1~6급의 각 급수별 단어와 BCT(비지니스중국어시험)용 단어들을 생활어휘와 실무어휘로 구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이어듣기 기능을 통해 단어들의 원어 발음과 뜻을 연이어 들을 수 있으며 외우기 기능을 통해 한자 획순을 확인하고 한자를 써볼 수 있어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다.
더불어 퀴즈 기능을 통해선 신HSK의 시험유형과 유사하게 단어의 뜻이나 병음을 맞추고 단어를 조합해 문장을 만드는 등 5가지 유형의 퀴즈를 접할 수 있다.
김종환 네이버 사전&백과DB실 실장은 "지난해 출시한 영단어장이 학습자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아 단어장 서비스를 다양한 언어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중국어 모바일 사전이 작년 대비 페이지뷰 2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중국어 학습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해 중국어 단어장을 먼저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