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GS건설이 국제 신용등급 하향 조정 소식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 7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대비 3.33% 내린 2만9000원에 거래되며 다시 3만원 선이 붕괴됐다. 매도세는 미래에셋, 키움을 비롯해 외국계 창구인 C.L.S.A 등을 통해 나오고 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해외사업 수익성 악화와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로 GS건설의 신용등급을 신용등급을 BBB- 에서 BB+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S&P는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건설사들의 해외플랜트 가격경쟁이 심각한 가운데 국내 부동산경기도 침체를 지속해 GS건설의 재무구조개선이 다음해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