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약보합세다.
26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3.55포인트, 0.18% 하락한 1948.05를 기록하며 사흘 만에 하락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하락 출발한 이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억원, 28억원 동반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187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27억원, 156억원으로 모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운수장비, 건설, 금융, 유통 그리고 전기전자업종 등이 하락세다.
반면, 의약품,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그리고 통신업종 등은 소폭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0.74% 내리고 있고, 그 외 포스코, 현대차,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KB금융 등도 하락세다.
LG디스플레이와 KT&G 그리고 NHN이 1% 안팎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58포인트, 0.64% 오른 562.98로 하루 만에 반등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