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전일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짐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26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된 영향에 금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장 초반 코스피 강세가 예상되며 위안화 절상, 네고 물량 유입 가능성은 달러 하락을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원/엔 환율이 1110원 선으로 내려오며 당국의 방어 개입 경계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손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06~1116원 선이다.
한편 이날은 BOJ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돼 있다. 그는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원화에 우호적이겠으나 아베노믹스를 지지하는 강력한 발언이 나올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