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레드로버에 대해 헐리우드에 진출한 한국 콘텐츠 기업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6일 "레드로버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03.9% 오른 36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76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교육,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 확대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위원에 따르면 올해 사업부별 매출액 비중은 콘텐츠가 80%, 3D융합이 20%가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동사는 지난 25일 '워너브라더스'의 신작영화 '블랜디드' 제작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며 "내년 개봉 예정인 스파크(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 제작 및 판권계약을 진행 중"이라며 "글로벌 콘텐츠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