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오늘 국채선물 시장이 코스피 연동 장세에서 벗어나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곽태원 우리선물 연구원은 26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국채선물 시장이 코스피와의 상관관계가 다시 낮아지며 동반 강보합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그는 "오늘 역시 외국인들이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며 금통위 의사록과 관련된 루머와 논의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3년물 금리가 2.56%까지 하락해 기준금리와 다시 20bp 가까이 역전되었다는 점을 들며 추가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곽 연구원은 "채권가격이 하락할수록 채권을 매입하는 수요가 등장하면서 하단이 강하게 지지받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 예상 레인지는 106.79~107.01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