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현대아이비티는 일반 탈모인 27명을 대상으로 한 공개효능테스트를 통해 비타민C '헤어2:8' 제품을 도포한 머리 전 부분에 걸쳐 두피가 건강해지면서 탈모가 치료되고 심지어 불과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눈에 띄일 정도로 발모가 촉진됨이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현대아이비티는 유명 여성지와 공동으로 비타민C 양모제인‘헤어 2:8’제품 체험단 공개 효능 테스트에 지원한 1200명의 지원자 중 28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7일부터 3개월간 ‘헤어 2:8’을 사용, 1개월 마다 두피의 변화를 측정해 중간 결과를 발표해왔다.
회사측은 이번 3개월간의 공개 효능 테스트를 마감하면서 개인 사정으로 중도에 포기한 1명을 제외한 27명 전원의 월별 두피 및 모발의 변화 측정 실물 사진을 참가자의 동의를 얻어 실명과 함께 유명 여성지에 공개하면서 비타민C ‘헤어 2:8’의 놀라운 효능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현대아이비티는 지난 식품의약품안전청 지정 임상기관 더마프로에서의 임상테스트에서도 일반 양모제 임상기간이 통상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나 살아있는 비타민C의 임상테스트에서는 16주라는 짧은 임상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제품보다 뛰어난 발모촉진 성과를 보여 기존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양모제임을 입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또는 경구용 발모제를 복용하다가 중단한 참가자에게서 복용 중단 후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인 탈모 증상이 발생하지 않고 다른 참가자에 비해 유의한 양모결과를 도출하여 경구용 발모제를 복용하면서 비타민C 헤어 2:8을 병행 사용하는 것이 경구용 발모제를 단독 사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공개테스트 정밀 검진과 분석을 맡은 라메스 피부과 장상재 원장은 "비타민C를 이용한 탈모치료 및 양모제의 효능이 이렇게까지 효과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비타민C 양모제 '헤어2:8'은 두피에 비타민C를 공급해 두피를 건강하게 개선하면서 탈모를 치료하는 세계 최초의 탈모예방 및 양모제"라고 평가했다.
전용하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이번 공개효능평가를 통해 참가자 전원의 두피상태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머리에 잔털이 나온 후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등 비타민C 헤어 2:8 탈모치료 및 양모제의 효능이 공개적으로 확인됐다"면서 "오는 5월 2일에 국내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본 화장품업체의 사장이 우리 제품을 사용해 본 후 우수성을 인정, 구체적 구매제안서까지 보내왔다"며 "이미 여러 일본의 유명업체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자간 협상이 진행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