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7.80/1118.8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20/2.2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3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7.0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7.70원 대비 0.7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8.50원, 1120.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부진한 내구재 지표 등에 따라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지난달 미국의 내구재주문은 상업용 항공기와 기업투자 부문의 약화로 7개월래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3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5.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당시 4.3%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3% 감소를 예상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51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014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