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OIL이 해상에서 직접 원유를 공급받을 수 있는 1000억원 규모의 상계류시설(SPM) 2호기를 도입하게 된다.
24일 S-OIL에 따르면 회사 측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울산 온상공장 인근 해상에 SPM을 건설,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다.
울산 앞바다는 수심이 얕아 대형 유조선이 접안할 수 없기 때문에 S-OIL은 1980년부터 SPM을 운용해왔다.
이번에 거설되는 SPM 2호기는 1호기보다 60% 이상 늘어난 시간당 약 6만5000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어 향후 대형 유조선의 원유 운송이 더욱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