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KCC(대표 정몽익)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화장품 원료 전시회, ‘In Cosmetics Paris 2013’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KCC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화장품용 실리콘 제품을 소개했다. 아울러 2011년 인수 합병한 Basildon(영국)와 공동 참가해 전시회 방문객들과 준비된 화장품 제형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KCC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함은 물론, 신규거래선 확보와 유럽 시장에 Basildon사와의 사업협력에 대한 홍보를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In Cosmetics Paris 2013’은 세계 최대의 화장품 원료 전시회로 한국과 일본, 유럽 등 세계 10대 화장품 업체, 미주지역의 대형 화장품 제조업체 국내,외 업체들이 참관하여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 이번 파리 전시회에는 한국, 일본 및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의 국가에서 약 130여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화장품용 원료 산업은 고부가가치의 정밀 화학 산업으로 많은 글로벌 종합 메이커들이 원료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함으로써 글로벌 화장품 제조 회사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화장품 원료 시장에서 ‘새로운 리더’ 이미지를 구축함은 물론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