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골프존이 골프용품 전문백화점 골프존 마켓 내 피팅센터 '트루핏(TRUFIT)'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트루핏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클럽을 시타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럽 비교 시스템을 통하여 각 브랜드 클럽별로 피팅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후 아래층에 위치한 골프존 마켓에서 장비를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트루핏에서는 핑, 미즈노, 투어스테이지, 테일러메이드, 포틴, 로마로, 야마하 등 국내에서 피팅 가능한 유명 브랜드를 대부분 갖추고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맞춤형 클럽을 제공하기 위한 단순 피팅 서비스를 넘어 향후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루핏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오는 7월까지는 무료로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유료로 전환된다.
회원들은 연간 1회 풀클럽 피팅서비스(Full club trufit)와 클럽 정밀측정 및 조정 서비스를 제공받고 피팅 전품목을 10%할인 받을 수 있다. 4월까지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커스텀 헤드, 그립, 샤프트를 최고 30%까지 할인해준다.
이수봉 지점장은 “트루핏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클럽을 직접 시타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새로운 피팅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며 “향후 더욱 많은 골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방에도 출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