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효성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세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KTB투자증권 유영국·강형석 애널리스트는 23일 효성에 대해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화가치 하락 및 3월 중 기존 예상보다 호전된 영업환경 등이 주요 사업부문 전반 영업실적을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특히 원화가치 하락 영향 수출의존도 높은 산업자재, 섬유, 화학, 중공업 등 주요사업부문 전반 영업환경 호전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3월 이후 스판덱스 가격 상승추세 지속과 원가 안정화(PTMEG)로 수익성 호전추세는 강화되고 있다. 타이어코드 역시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판매물량 증진됐다.
유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993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 모멘텀 지속 예상한다”며 “2분기에는 평균환율 상승에 따른 주요 사업부문의 우호적 영향환경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화학부문의 Pet Bottle 계절적성수기 진입 및 프로판(PP) 원재료 가격하락 등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