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GV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지역 맞춤형 컨셉 극장’을 연이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서울 강북의 대표적인 주거지역 노원구 중계동에 ‘가족 극장’을 컨셉으로 한 CGV중계를 25일에 오픈하는 것.
이미 CGV는 2011년 ‘부티끄 시네마’ 컨셉의 CGV청담씨네시티를 시작으로, ‘시네마 스트리트’ CGV여의도, ‘시네마 갤러리’ CGV천안펜타포트 등 각 지역의 특성과 니즈를 적극 반영한 ‘지역 맞춤형 컨셉 극장’을 선보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그 뒤를 이어 ‘가족 극장’ 컨셉을 적용한 CGV중계는 홈플러스 중계점8층에 총 7개관으로 입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신 시설과 로비 내 체험공간을 통해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한다.
가족 고객들을 고려한 넓은 앞뒤 좌석 간격과 최신식 스크린 및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지역 내 가장 쾌적한 영화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좌석에는 레오파드 패턴의 패브릭과 서로 다른 2개 색을 믹스 매치하는 등의 디자인적 재미 요소를 가미해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오픈 전 23일과 24일에 미개봉작 <피노키오>를 비롯해 최신작 <전설의 주먹>, <베를린> 등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상영하는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영화 시작 한 시간 전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받으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