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 QM5는 크로스오버라는 신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꾸준한 디자인 개선과 파워트레인 성능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향상시켜 왔다.
2014년형 QM5는 새로운 프론트 그릴과 휠 디자인을 적용하고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SW), 스마트커넥트 장착 등 최신기술을 적용했다. 또 전 차종에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SA)를 기본 장착했다.
특히 르노삼성은 2014년형 QM5를 출시하면서 가솔린 2.0 2WD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 CVTC 2.0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6단 수동모드 지원)를 장착한 가솔린 2.0 2WD 모델은 기존 2.5 가솔린 모델을 대체하게 된다.
최적으로 튜닝된 응답성과 패키징을 통해 실용영역에서 최상의 성능을 구현했으며, 밸런스 샤프트를 적용해 부밍 노이즈 및 진동을 저감시켰다. 연비도 10.6 km/l로 우수한 편이다.
QM5 가솔린 2.0 2WD 가격은 SE 2250만원, LE 2485만원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솔린 SUV 중 최저 수준이다.
2014년형 QM5 디젤 2.0 4WD 모델은 최적의 튜닝을 통해 최대출력이 기존 150마력에서 173마력으로, 최대토크는 32.6kg.m에서 36.7kg.m로 향상됐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내수시장에서의 점유율 향상과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QM5의 또 다른 파생 상품을 선보이고, 상품성을 개선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