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업황회복 및 수요처 확대에 따라 1분기를 저점으로 급격한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가동율이 30% 미만으로 미미한 가운데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1분기는 매출액 32억원, 영업손 80억원으로 부진할 전망이지만 2분기부터 공급처가 확대되면서 3분기에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파이어테크는 올 상반기 신공법 개발 완료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시장점유율은 20% 가량이나 신공법이 적용된다면 50% 까지도 기대해 볼만 하다는게 유 연구원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전면 글라스 등 스마트폰의 사파이어 채택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이폰5S와 모토로라 X폰의 전면 글라스를 사파이어로 채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업계에 이같은 흐름이 확산된다면 최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분기 큰 폭의 회복, 3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