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2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2.50/1123.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50/0.5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5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1.4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6.30원 대비 5.1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21.50원, 1123.0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어닝 효과에 반등했다.
한편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일본은행(BOJ)의 공격적인 부양책에 우호적인 입장을 내비친 데 따라 엔화는 100엔선 가까이 급락했다.
G20 회의에서 정책가들은 엔저 직접 비판 대신 '신뢰할 만한 중기 재정 건전화 계획'을 주문했다.
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영국 국가신용등급을 1단계 강등하면서 영국 파운드화도 하락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78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060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