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공시된 기준 가격으로 국내주식형 펀드 전체 수익률은 -2.29%로 집계됐다.
어닝쇼크와 외국인 매도세 확대로 대형주가 급락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크게 부진했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이 1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자 건설주가 동반 하락했다.
대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은 -3.31%로 가장 부진했고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1.64%, -0.20%를 기록했다. 중소형주펀드는 1.26% 성과를 올리며 주식형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 성과를 냈다.
일반주식혼합펀드는 -1.23%, 일반채권혼합펀드는 -0.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펀드 가운데는 시장중립펀드가 0.51% 상승했고 채권알파형펀드는 0.06% 올랐다.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0.18%로 집계됐다.

개별펀드로는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 1(주식)종류C1’펀드가 3.70%로 주간성과 1위에 올랐다. 배당주식펀드인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자 1(주식)종류C 1’펀드가 주간성과 3.59%로 그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TIGER경기방어상장지수(주식)’펀드도 3.54%로 상위권에 위치했다.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들은 주간성과 최하위에 올랐다.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펀드가 한주간 -7.34%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지표 부진으로 국내채권펀드는 0.16% 상승했다.
중기채권펀드가 0.21%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일반채권펀드와 우량채권펀드는 0.13%로 그 뒤를 이었다. 하이일드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펀드는 각각 0.08%, 0.05%의 성과를 거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