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증권이 오늘 국채선물시장에서 전일에 이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에 나설지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19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직전일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모처럼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다는 점에서 금일 역시 이러한 움직임을 이어갈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절대 금리 레벨 부담이 다시 높아진 상황에서 당분간 외국인 투자자의 움직임에 민감한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통위 금리동결 결정 이후 급격히 악화됐던 채권 매수심리가 빠르게 되돌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그 이유로 주요국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ECB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대외적인 여건이 채권시장에 점차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가 제시한 이날 3년 국고채 금리 예상 등락 범위는 2.57~2.61%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