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인탑스는 베트남 증설 관련 이슈로 주가가 저평가돼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신영증권은 인탑스의 투자의견을 매수B로 제시했다.
한주성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인탑스는 베트남 증설 관련 이슈 이후 1등 휴대폰 케이스 업체임이도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방 산업의 물량 증가세를 고려할 때 베트남 관련 증설 이슈는 생산 물량에 감소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1분기 실적은 볼륨 모델의 부재 및 2분기 물량 증가세를 감안한 인력 확충 등으로 매출 259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대비 감소한 3.9% 다소 부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간실적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9.8%, 10.0% 증가한 1조1700억원, 652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한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신영증권은 베트남 증설 이슈로 주가가 낮아진 지금이 매수 시기라고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