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고 유가족 위로..5억원 전달
-자녀 3명 대학 졸업때까지 학자금 전액도 지원키로
[뉴스핌=이강혁 기자] LG가 지난 3월 바다에 뛰어든 시민을 구하려다 희생된 인천 강화경찰서 소속 고(故) 정옥성 경감 유가족에게 5억원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다.
또,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재학중인 3명의 자녀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학교 졸업때까지의 학자금 전액도 지원키로 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다 운명을 달리한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을 기리는 한편 가장을 잃은 슬픔이 큰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뜻이라고 LG 측은 설명했다.
LG 관계자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LG 최고경영진이 고인이 보여준 살신성인의 모습을 우리사회가 오랫동안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