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민주당 "朴 윤진숙 임명 강행, 오만·불통 본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의원총회…"정권 운영 손 밑 가시 될 것"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은 18일 박근혜 대통령이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임명한 것에 대해 "오만과 불통의 본색이 나왔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 대통령은 국회와 내각을 국정의 동반자로 생각하지 않고 통치수단으로 여기는 것 같아 매우 걱정스럽고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야당은 물론 여당, 보수․진보 구분 없이 여론이 압도적으로 반대했지만 임명을 밀어붙였다"며 "청와대와 정치권에 소통과 화해의 봄바람이 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민심을 거스른 임명강행은 결국 정권운영의 손 밑 가시가 되어 임기 내내 화근이 되지 않을까 역시 우려스럽다"며 "박 대통령 선택에 따른 책임과 부담은 고스란히 대통령이 안고 가야 하고 대통령의 몫"이라고 경고했다.

여야정 부동산 대책 합의에 대해서는 "생애 최초주택구입에 대한 취득세 면제와 양도소득세 면제 대상이 되는 주택기준을 완화해 수혜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합의를 이뤄냈다"며 "청와대의 가이드라인 대신 민생 가이드라인을 따랐고 합의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는 "결국 추경은 민생 추경이 돼야 한다. 정부의 추경안은 민생도 경기도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님을 얻을 수 있었다"며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해산조례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진주의료원에 대해서는 "묵과할 수 없는 집권 남용과 나 홀로 폭주를 하는 홍준표 지사는 당장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폐업에 반대하는 국민이 71%가 되고 진주의료원에 대한 정부의 촉구결의안을 국회에서도 결국 채택했지만 무시당하는 형상이 됐다"며 "도민의 뜻에 따르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도, 정상화 요청공문을 보낸 정부의 의지도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꼬집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