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주요사업부인 의약사업부 매출이 증가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내놓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18일 "코오롱생명과학이 엔화약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주요 사업부인 원료의약품 공급물량이 40% 급성장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내놓았다"고 평가했다.
전일 발표한 1분기 실적공시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은 매출 372억원(+9.7% YoY, +10.7% QoQ), 영업이익 58억원(-11.4% YoY, +203.2% QoQ), 순이익 92억원(+76.9% YoY, +475.0% QoQ)으로 전반적으로 Consensus 추정치에 부합했다.
1분기 매출은 372억원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하였는데 주요 사업부인 의약사업부 매출(205억원)이 전년대비 17.4%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그는 엔화약세가 아직 해소되지 않았지만 인상적인 물량 증가를 달성하고 있어서 하반기 오창 신공장 가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