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12일 기준) 원유재고가 3억 8764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123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애널리스트들은 주간 원유재고가 13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주간 휘발유 재고는 2억 2173만 배럴로 시장의 예상보다 많은 63만 3000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5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36만 배럴 증가한 1억 1518만 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08만 배럴이 증가한 5115만 배럴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