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신용카드 발행업체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 순이익 결과를 공개했지만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현지시각)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1.15달러의 순익과 함께 78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1.07달러의 순익과 76억 10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한 1년 전에 비해 개선된 실적이다.
다만 월가 전문가들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주당 1.12달러의 순익과 80억 3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0.6%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