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뮤직 비디오로 고객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수줍게 전합니다!"
대한항공이 뮤직 비디오를 활용한 색다른 이벤트로 고객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SNS 회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뮤직 비디오를 자사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3개의 채널을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뮤직 비디오는 “4월의 스위트(sweet) 러브송”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다.
이 뮤직 비디오는 대한항공 SNS팀으로 배달되는 우편물에서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운영자에게 깜짝 선물이 전달될 것이라는 미션이 주어지고, 이를 토대로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운영자들이 이 선물을 차지하기 위해 SNS 채널의 회원들에게 사랑을 받고자 경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페이스북의 ‘좋아요’ 모양을 활용한 율동도 선보이는 등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표현하고 있다.
대한한공은 지난 2월부터 뮤직 비디오 촬영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사내 밴드 KFC는 뮤직 비디오에서 직접 연주와 노래를 하기 위해 40여일 간 끊임없는 연습을 진행했으며, 3월 말까지 촬영을 위한 세부사항을 결정하고 4월 초 임직원과 SNS 회원 등 총 100여명이 출연해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를 포함한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투표 및 27일 일일카페 행사 시 항공기 모양의 수제 쿠키 판매 결과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SNS 채널의 운영자에게 아이패드 미니를 깜짝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실제로 각 SNS 채널의 운영자들은 이벤트 기간을 포함해 일일카페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최고의 SNS 운영자 선정 온라인 이벤트는 대한항공의 각 SNS 채널을 방문해 온라인 투표 및 댓글 응모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투표에 참여한 SNS 회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뮤직 비디오 제작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의 아이디어가 듬뿍 담겼다. 조현민 상무는 뮤직 비디오의 아이디어 제공을 시작으로 스토리보드 제작 및 촬영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제작 전 과정을 총 지휘하고 감독해 고객들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오는 27일 강남역 인근 ‘유익한 공간’에서 제 14회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과 배경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실제 뮤직 비디오에 참여했던 KFC의 즉석 공연도 진행한다.
또한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 후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