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G이니시스는 온라인신용카드 결제액 증가와 스마트월렛 신사업 효과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이에 현대증권은 KG이니시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2만2000원을 제시했다.
17일 송동헌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5년간 KG이니시스의 거래액 연평균 증가율은 24.6%로 전체 사이버쇼핑의 15.6%와 신용카드 구매액의 6.8%를 상회한다"며 "모바일 결제액 비중이 2.2%에 불과하고 스마트월렛 신사업 효과가 미반영돼 주가 프리미엄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송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9.6% 늘어난 2624억원, 영업이익은 37.7%증가한 213억원일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연간 추정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KG이니시스의 국내외 e-커머스 업체와 동종업체 주가 수준을 고려해 신사업을 제외하고 적정 PER 19.9배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