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0세기 미소년'에서 은지원이 데니안에게 과거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QTV '20세기 미소년'은 전설의 1세대 아이돌(90년대 후반)들이 과거와 현재의 삶을 얘기하는 신개념 아지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진행된 '20세기 미소년' 녹화에는 H.O.T 문희준·토니안, 젝스키스의 은지원, g.o.d 데니안, NRG의 천명훈이 출연해 당시 일화를 담아냈다.
녹화에서 멤버들은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전화한기 위해 각자 미리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은지원은 데니안에게 과거 자신이 그의 인사를 무시했던 일을 밝히며 선물상자를 건냈다.
이어 은지원은 "내 실수를 뒤늦게 깨달았다. 그런 의미에서 너에게 평생 인사하는 나를 만들었다"며 손을 흔드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피규어를 선물했다.
데니안 또한 은지원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괜찮다"며 악수를 나눴다. 두사람의 화해에 멤버들은 "많은 의미가 있는 선물"이라며 탄성을 질렀다.
케이블 채널 QTV '20세기 미소년'은 1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