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VGX인터가 중국에서 확산 중인 신종 조류독감 인플루엔자 예방 DNA백신 후보물질 도출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후보물질은 미국 이노비오와 공동으로 신컨 기술을 이용해 도출했다.
VGX인터는 유니버설 독감 예방용 DNA백신 개발의 1단계로 진행한 조류 독감 예방용 DNA백신(VGX-3400)에 대해 미국과 국내에서 임상 1상을 마무리 한 바 있다.
임상 1상을 통해 DNA백신의 우수한 안전성과 다양한 바이러스 아종에 대한 우수한 예방능력을 확인했으며 향후 H7N9 조류독감 예방 DNA백신과 같이 항원 유전자만 다르고 그 골격은 동일한 DNA백신의 임상 개발 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VGX인터 관계자는 "회사는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용 DNA백신(VGX-3400) 임상 1상을 마무리했으며 H7N9 조류독감 예방 DNA백신 후보물질 도출을 완료했다"며 "신종 조류독감에 의한 국가 비상시 임상 평가를 진행할 계획으로 이르면 1년 정도면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