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삼성선물은 16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일일보고서에서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와 미국보스턴 폭탄 테러에 따른 금융시장의 안전자산선호 강화, 잠재된 북한 리스크 등이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전 연구원은 "북한 리스크의 불확실성과 해외 통화들도 혼조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의 동인들도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환율의 예당 등락 범위를 1120원에서 1130원으로 잡았다.
한편 엔화는 G20 회의를 앞둔 부담도 나타나며 강세 압력을 받았다. 달러/엔 환율은 96.3엔까지 저점을 낮추고 96.7엔에 하락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