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제일기획이 올 1분기 삼성전자 갤럭시S4 론칭행사 등에 따라 해외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성장세가 향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제일기획은 1분기에 갤럭시S4 론칭 등 해외부문 성장과 지난해 3분기에 인수한 미국 Mckinney 등 광고회사 실적 add-up 등에 기인해 만족할만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증권가에서 제일기획의 올 1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27.1% 증가한 5349억원, 영업익은 28.6% 늘어난 1314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이같은 추세는 해외 연결 자회사 고성장 지속, 본사 수익성 개선으로 압축된다는게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실적개선과 중장기 성장성 확보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주가 상승 트렌드도 지속될 것"이라며 제일기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를 11.1% 상향 조정한 3만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