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화장품 업종은 브랜드샵, 인터넷 등의 채널성장 수혜가 예상되는 생산업체들의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올 1분기 생산업체 실적은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최근 성장성 높은 채널들은 외주 생산 의존도가 높은 채널들로 이들의 사세확장이 생산업체들의 물량증가로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최근 생산업체의 주가 상승으로 단기적 밸류에이션 부담감이 존재하지만 실적 흐름의 우위는 생산업체에 있다"며 "코스맥스 등 ODM업체는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로 물량 지속적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코스맥스는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의 로컬 브랜드와 인터넷 채널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 코스맥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배 16.7%, 18.9% 늘어난 847억원, 82억원으로 전망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생산업체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으며 Buy&Hold 전략을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