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주환은 극중 주인공인 ‘공준수’ 역을 맡는다. ‘공준수’는 어머니가 도망가고 사기꾼인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면서 외로운 어린시절을 보낸 인물이다. 교도소를 들락거리는 아버지 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학업을 중단, 시골 장터에서 약장수로 지내며 성장한다.
이후 아버지가 첫사랑과 재혼하면서 ‘공준수’에게도 가족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가족을 향한 임주환의 무한한 희생이 드라마 전개의 전면에 내세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주환은 “일일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된 임주환입니다. 극중 주인공 ‘공준수’를 통해 따뜻하고 밝은 역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준수’는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던 중에 엄마와 동생들이 생겨 기뻐하고, 자신의 가족을 위한 무한한 희생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제대 후 첫 작품인 만큼 기대가 크고 설렙니다(웃음).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임주환 주연의 SBS 새 일일드라마는 ‘가족의 탄생’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