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LG상사의 중국 내 광산 생산량 증가로 인한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9000원을 유지했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중국 내몽고 얼또스 완투고 광산의 생산량 증가로 인한 이익 증가로,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완투고 광산의 생산량은 2012년 554만톤이었으며, 2013년 600만톤, 2014년 750만톤, 2015년 850만톤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LG상사는 2개 채탄면(지하 320m)에서 생산 중이며, 향후 수직(지하 370m 추가 탄층) 증산과 수평(인근 지역으로 확대) 증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는 특히 "LG상사의 석탄 판매가격은 유사 지역보다 3달러/톤이상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상사의 석탄과 유전 생산 지분량은 향후에도 계속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주 애널리스트는 "인도네시아 GAM 광산의 석탄 생산량도 2014년 연간 200만톤에서, 2015년 400만톤, 2021년에는 1,400만톤으로 증가할 것이며, 칠레의 펠 유전의 생산량도 2012년의 연간 300만 bbl에서 2014년 연간 550만 bbl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