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 심경 고백 "갑작스레 이혼…인생이 뜻대로만 되겠나"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톰 크루즈가 이혼 후 처음으로 이에 대한 심경 고백을 했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의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오블리비언' 홍보를 위해 독일TV 토크쇼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서 결혼 5년 만에 지난 2012년 이혼한 전처 케이티 홈즈와 이혼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톰 크루즈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라며 "믿을 수 없는 일에 많은 시간을 생각했다"고 이혼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삶은 도전이라 생각했다. 50년 동안 살면서 많은 일을 겪었다. 삶이 뜻대로 되는 일이 있나"라며 "삶은 비극과 희극의 연속이다.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지난해 6월 뉴욕 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해 전 세계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