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0일 오후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날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증시 및 상품가격의 상승이 아시아증시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증시는 일본은행의 대규모 통화완화책에 대한 기대가 계속되면서 개인 및 외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활발히 관측됐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95.78엔, 0.73% 오른 1만 3288.13으로 장을 마치면서 종가 1만 3000엔 대를 회복해 4년 8개월래 최고 수준를 유지했다.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19.00포인트, 1.72% 오른 1121.04를 기록했다.
엔화는 하락세를 유지했다.
오후 3시 29분 현재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08% 오른 99.10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도 0.05% 상승해 129.60엔을 기록 중이다.
철강기업 JFE 홀딩스는 4.05% 상승했고 마루베니는 4.25%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날 발표된 무역지수가 8억 84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수입이 전월보다 상승하면서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히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2.964포인트, 0.13% 후퇴한 2222.810을 지나가고 있다.
홍콩은 상품가격 상승으로 관련 기업들이 지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25.10포인트 0.11% 상승한 2만 1895.44를 기록 중이다.
중국알루미늄공사는 3.79%, 장시동업은 2.04% 오른 모습을 보였다.
대만도 상승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24.26포인트, 0.31% 상승한한 7752.80을 기록했다.
금융주들이 실적발표 호조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푸봉 금융은 0.31%,타이신은 2.44%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