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내달 초 전경련 회장단과 첫 공식 회동을 갖을 것으로 보인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오는 5월초로 예정돼 있는 미국 순방을 전후해 이건희 삼성 회장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차 회장, 구본무 LG 회장 등 전경련 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계의 창조경제 이행, 고용과 투자 확대 방안 등을 통해 창조경제를 실현해 것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을 비롯해 재계도 이날 회동에 대비해 창조경제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등을 내놓기 위해 전경련 산하에 별도 창조경제 태스크포스(TF)를 만드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한편, 30대 그룹 사장단은 지난 4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만나 투자 및 고용 발표계획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