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백화점은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본점과 잠실점에서 80억 물량의 대규모 골프 대전을 진행한다.
잠실점에서는 오는 10일~14일까지 5일간 7층 이벤트홀에서 ‘골프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정통 골프웨어인 슈페이어를 포함하여 MU스포츠, 파리게이츠 등 15개의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인기 골프웨어와 클럽을 최대 75% 할인하여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골프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맞춤형 골프 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15일~21일까지 9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2013년 골프박람회’는 상품 판매 위주였던 기존 행사와 달리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가득할 예정이다.
우선 행사장 내에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하여 클럽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피팅서비스, 스윙궤적 분석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고객 장타대회 및 니어리스트 선발전 등의 이벤트는 물론, 프로골퍼가 직접 참여하여 고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추첨을 통해 캐디백, 티셔츠, 골프공 등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아동스포츠MD팀 박옥우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최근 골프웨어를 찾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고, 제품들도 점점 더 젊은 감성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 준비는 물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