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19·연세대)가 올해 첫 출전한 리듬체조 월드컵 대회에서 개인종합 9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7일(이하 한국 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 리본 종목에서 17.100점을 받아 5위, 곤봉에서는 15.000점을 받아 26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전날 후프 16.900점으로 7위, 볼 17.200점으로 4위를 기록해 중간합계 34.100점으로 개인종합 4위를 달렸지만, 여기에 리본과 곤봉 종목을 합산한 최종 점수는 66.200점. 개인 종합 9위로 떨어졌다.
이날 손연재는 리본 종목에서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음악에 맞춰 흑조 ‘오딜’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지만 곤봉에서 잦은 실수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손연재는 곤봉을 제외한 후프, 볼, 리본 종목 결선에 진출해 8일 새벽 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손연재 개인 종합 9위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손연재 개인 종합 9위 너무 축하한다”, “손연재 컨디션 조절에 힘들었을 텐데 개인 종합 9위라니 잘 해 주었다”, “손연재 개인 종합 9위 좋은 출발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