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전일 미국채 금리 하락과 정책금리 인하, 추경 부담 등 오늘 채권시장에 금리 상승과 하락 요인이 공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수석 연구원은 5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경기둔화 우려에 미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정책금리 인하가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황이고 추경 부담도 가시지 않고 있어 가격 부담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일에는 BOJ의 강력한 양적완화 결정이 있었다. BOJ는 통화정책 수단을 콜금리에서 본원통화로 변경하고 매달 7조엔씩 연간 50조엔 규모의 국채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국내 통화정책의 목표가 선진국 양적완화에 대한 대응은 아니므로 직접적으로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변수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그는 오늘 채권시장이 대외 금리 하락 영향으로 강세 시도가 있겠으나 점차 변수가 희석되면서 강세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가 제시한 이날 국채선물 예상 가격은 107.08~107.20 레인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