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업계 최초로 중소 레미콘사에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상생 협력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상생 협력 토탈 서비스’란 기술력과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 레미콘사에 레미콘의 원재료인 고품질의 골재 및 시멘트류, 혼화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관련 기술 지원 및 품질 관리 노하우, 최첨단 IT 시스템 지원 등의 기술을 함께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 서비스는 삼표 그룹이 40여 년간 축적해온 시스템과 기술력, 품질관리 노하우 등을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 레미콘사와 공유함으로써 고품질의 제품 생산과 원자재 표준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상생 협력 토탈 서비스’ 는 ▲레미콘 판매 리스크 관리 노하우 및 레미콘 믹스트럭 배차 시스템 구축 지원 ▲고품질의 골재 적기 공급 ▲시멘트류 시황정보 및 배합 노하우, 품질 기술 제공 ▲품질 및 기술세미나 무료 개최, 생산공정 진단 및 배합, 특허기술 등의 컨설팅 ▲특화된 ERP 및 생산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삼표기초소재 정천영 CS(고객만족팀) 팀장은 “상생 협력 토탈 서비스는 중소 레미콘사에 삼표 그룹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고객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올해 11개사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50여개의 중소기업에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원레미콘 송영우 이사는 “레미콘에 필요한 우수한 품질의 원재료들을 한 업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대기업의 제품 제조 노하우와 시스템 구축 기술 등을 제공받음으로써 단 기간에 원가 절감과 대기업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표 그룹은 레미콘 운송 사업자들에게 1년에 2회 명절안정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삼표 전 그룹 현장에서 협력사와 동반으로 무재해 운동을 실시하는 등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