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우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동희)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미얀마국영석유회사와 현지 중부 육상 RSF-7·MOGE-8광구에 대한 조사·탐사 권리권을 담은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미얀마 중부 육상 지역은 19세기 말부터 다량의 석유와 가스를 생산한 지역으로 상업성 있는 석유 가스 개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탐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육상 2개 광구에서 셰일가스 등에 적용하는 수압파쇄를 이용한 비전통 석유가스 개발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협약서에 부여된 권리를 행사해 미얀마 국영석유회사와 생산물 분배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탐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